마음을 울리는 임영웅 노래모음 베스트5

(●'◡'●)

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할 노래는

마음을 울리는 임영웅 노래 BEST5입니다

 

임영웅 노래는 리메이크곡이 많은 편인데

이전에 나온 명곡을 임영웅 만의 느낌으로

잘 살려서 오히려 임영웅 노래 같은 경우가 

더 많게 느껴집니다!!

 

<1. 사랑은 늘 도망가>

(이미지에 노래링크 걸려있습니다!)

이곡의 첫 가사처럼 '눈물이 난다'를

듣자마자 진짜 눈물이 나는 곡이죠

 

너무 감미로운 목소리 덕분에 듣기 편하고

드라마 OST임에도 불구하고 크게 이슈 되었던

그런 명곡입니다

 

개인적으로는 드라마를 시청할 때

이 노래 덕분에 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:)

 

 

 

<2. 이제 나만 믿어요>

(이미지에 노래링크 걸려있습니다!)

이곡은 들으면 개인적으로

부모님이 생각나는 노래입니다

궂은비가 오면
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
그댄 편히 걸어가요
걷다가 지치면
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
이제 나만 믿어요

이 가사가 이제 다 큰 자식이 부모님께

불러주는 듯한 느낌이라 더 큰 감동이

있는 그런 곡입니다!

 

 

 

<3. 우리들의 블루스>

(이미지에 노래링크 걸려있습니다!)

제가 인생에서 가장 재밌게 본 드라마 중 하나가

우리들의 블루스인데 그 드라마의 OST입니다

 

저는 이곡을 들으면 특히 이병헌 배우님과

김혜자 배우님의 감정씬이 바로 떠오르는데

 

드라마의 한 장면과 이곡이 너무 잘 어우러져서

몰입이 훨씬 더 잘 됐던 것 같습니다

 

 

 

<4. 모래 알갱이>

(이미지에 노래링크 걸려있습니다!)

이 곡은 개인적으로 임영웅노래 중

감미로운 목소리+바이브레이션이 가장

완성도 높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

 

가볍게 떨리는 바이브레이션이 너무너무

듣기 좋은 곡입니다!

 

 

 

<5. 어느 60대 노 부부이야기>

(이미지에 노래링크 걸려있습니다!)

이곡은 지금의 임영웅을 있게 한

곡이라고 봐도 무방한 노래죠

진짜 레전드 그 자체인 노래입니다

 

노래 자체가 레전드 곡인데 거기에 임영웅의

마음을 울리는 목소리가 더해져

많은 노부부들의 눈물을 흘리게 했던 곡입니다